오창 <오창 센트럴허브> 분양

오창 <오창 센트럴허브> 분양

청약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충북 오창 지역 내 공급 물량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풍부한 산업단지 수요는 물론이고, 셀트리온, SK하이닉스 등 대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어 호재가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오창은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고, 인근에 많은 산업단지가 조성돼 '제2의 동탄'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오창테크노폴리스, 오창제2산업단지, 국책연구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등 인근에 산업단지 12개와 다수의 연구, 공공기관이 몰려 있습니다.

 

최근에는 총 사업비 1조원 규모의 '4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도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오는 7월 중 사업단지 출범할 예정입니다.

 

사업이 순항할 경우 2028년 오창테크노폴리스 내에 방사광가속기 사업지가 들어서게 됩니다. 방사광가속기가 들어오게 되면 약 13만명에 달하는 고용유발 효과가 예상됩니다.

 

대기업의 전격적인 투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셀트리온그룹은 2023년까지 오창에 있는 셀트리온 제약에 총 5조원을 투자할 계획을 내놨습니다. 셀트리온은 연구개발에 4조원, 생산설비에 1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이로 인한 고용 창출효과는 11만명으로 예상됩니다. SK하이닉스 역시 청주에 35조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인근에 대규모 물류센터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쿠팡은 청주시 내수읍 입동리 에어로폴리스2지구에 중부권 물류센터를 지을 계획입니다. 투자금액만 무려 4000억원에 달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생활형숙박시설 <오창 센트럴허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창 센트럴허브>는 종합수동산세가 면제되는 것은 물론 임대사업 및 숙박업 등록, 개별 등기가 가능합니다. 특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투자 시 부담이 적고, 계약금 10% 및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적용됩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2층으로 구성되며, 1~3층에는 스트리형 상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생활형숙박시설은 총 1,064실로 이뤄져 있으며, 1~2인 가구에 맞춘 전용 23~26㎡ 소형 특화 평면으로 구성됐습니다.

 

친환경 마감자재를 사용해 건강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실내 환기시스템을 통해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깨끗한 공기를 공급합니다. 또 무인택배시스템과 빌트인 전기쿡탑, 욕실 화장실 비데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오창 센트럴허브>는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해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와 영화관 등이 인접해 문화생활과 편의시설을 누리기 쉽습니다. 주변에는 오창호수공원, 중앙공원, 양청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오창IC, 아산청주 고속도로, 서오창IC 등의 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광역교통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청주북부터미널, KTX오송역, 청주국제공항, 천안~청주공항 수도권전철 등도 가까이 있습니다.

 

<오창 센트럴허브> 홍보관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일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