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윤갑근라임펀드1 '라임 재판매 청탁 의혹' 윤갑근, 1심 징역 3년 선고 검찰 구형령과 같아.. 추징금 2억 2천만원 1심 재판부 "공소사실 모두 유죄로 인정" '라임 재판매 청탁 의혹' 윤갑근, 1심 징역 3년 선고 우리은행 행장르 만나 라임자산운용(라임) 펀드 재판매를 청탁한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전 국민의힘 충청북도당 위원장)에게 1심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7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이상주)는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갑근 전 고검장에게 징역 3년, 추징금 2억 20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는 검찰 구형량과 같은 선고입니다. 지난달 16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윤 전 고검장에게 징역 3년과 함께 추징금 2억 2000만원을 구형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에 대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한다"고 밝혔.. 2021. 5.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