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윤석열 김건희2

추미애 X파일 관련 "쥴리 들어봤다" 공개 언급... 김건희 "기가 막혀" 추미애 X파일 관련 "쥴리 들어봤다" 공개 언급... 김건희 "기가 막혀"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들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뿐 아니라 윤 전 총장의 부인과 관련된 의혹까지 공개적으로 거론하고 나섰습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30일 YTN 라이도 인터뷰에서 "'쥴리'라는 인물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들어봤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주권재민의 국민들이 문제 제기를 한 사안"이라며 검증을 요구했습니다. '쥴리'는 이른바 '윤석열 X파일'로 알려진 문서들에서 윤 전 총장 부인 김건희 씨의 예명으로 거론됐습니다. 추 전 장관은 "쥴리라는 인물과 관련해 의혹이 있다. 문제가 될 것 같나"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런 걸 방송에서 제가 다 말씀드리긴 어렵고 일단은 대선 후보라는 건 .. 2021. 7. 1.
"쥴리 하고 싶어도 바빠서 못한다"... '재산 70억' 윤석열 부인 김건희는 누구? "쥴리 하고 싶어도 바빠서 못한다"... '재산 70억' 윤석열 부인 김건희는 누구? 각종 소문에 휩싸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건희씨는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 접객원이었다는 소문이 최근 돌았지만 이를 직접 부인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김건희씨는 2008년 설립한 문화예술기업 코바나콘텐츠 대표이사를 지냈습니다. 코바나콘텐츠는 '까르띠에 소장품전', '앤디워홀 위대한 세계전' 등 유명 전시를 유치했습니다. 김건희씨는 평소 재력을 바탕으로 여러 문화 콘텐츠에 투자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70억원 가까운 재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공개된 윤석열 전 총장 재산은 71억 6900만원입니다. 윤 전 총.. 2021. 7. 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