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근대위1 이근 대위, 숨진 오인혜 거론 "김용호, 숨길 수 있을것 같아?" 김용호 전 연예부 기자가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동영상 게시물을 하루 만에 삭제했다. 김씨는 삭제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김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던 군 예능 프로그램 '가짜사나이'의 이근 전 대위는 이날 SNS에 '오인혜의 상황을 언제까지 숨길 수 있을 것 같으냐'는 글을 올리고 이를 삭제했다. 김씨는 최근 의혹 제기로 법정에서 몸싸움을 벌였던 배우 한예슬과 방송인 박수홍을 언급하며 "자신감은 좋았겠지만 남을 자극하는 데 너무 취했던 것 같다. 그는 "분개심이 너무 컸다"고 말했다. 그는 "유튜브 활동 초기에는 세게 나갔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구독자와 정보가 많아지면서 미쳐버린 것 같다. 나는 그것에 취했다. 그리고 그것은 계속 싸운다. 의문만 제기해야 했는데 제가 심한을 하고 있었.. 2021. 8.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