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정민아나운서임신1 이정민 아나운서 임신, "아침마당 MC 계속" 이정민 아나운서 임신, "아침마당 MC 계속" 매일 아침을 여는 '아침마당' MC 이정민 아나운서가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KBS 이정민 아나운서는 21일 오후 8살 터울의 둘째를 갖게 됐습니다. 올해 9살된 딸 아이를 두고 있는 이정민은 올해 10월 둘쨰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는 임신 16주차입니다. 태명은 '튼튼이'입니다. 건강하게만 태어나 달라는 바람을 담아 남편이 직접 지었다고 하네요. 매일 아침 '아침마당'을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이정민 아나운서는 오늘(21일) 아침에도 변함없이 스튜디오로 출근해 방송을 마쳤습니다. 앞으로도 '아침마당' 진행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이정민은 "아침마당 30주년 특집을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 괜찮을까 염려와 걱정이 컸다. 고민 끝에 임신 소식을 전했는.. 2021. 4.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