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TOP 10

일반적으로 고급 자동차를 구매하게 되는 이유로는 번개처럼 빠른 속도와 반짝이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등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가장 비싼 자동차들은 가격표 그 이상의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급 모터의 발전에서 오늘날의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가능한 놀라운 일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스마트하며 강력합니다.

 

10. 애스턴 마틴 발할라 (130만 달러 / 14억 1,440만원)

애스턴 마틴과 레드불 레이싱팀팀이 협업한 미드십 엔진 하이퍼카 시리즈이며 500대만 생산될 예정입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마력과 토크를 갖춘 터보차지 3L V-6 엔진이 발할라를 구동할 것이며, 발할라는 발키리에 비해 성능에 덜 집중되어 있다는 후문입니다. 대신 이 하이브리드 슈퍼카는 유선형 구조의 차체와 함께 영국 자동차 회사에 지속 가능한 우위를 제공합니다. 애스턴 마틴은 내부가 우주 시대적 요소와 혁신으로 가득차 잇어 놀랍도록 새로운 차의 느낌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은 스티어링 휠 중앙에 있으므로 시선을 돌리지 않아도 됩니다. 버튼식 대시는 오디오, 환기 및 조명을 원활하게 제공하는 통합 밴드로 교체되었습니다.

 

9. 메르세데스 AMG One (270만 달러 / 29억 3,760만 원)

오랫동안 기대를 모앗던 2021년형 메르세데스 AMG One은 1,000마력 F1에서 파생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트레인이며, 매우 조용한 도로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 하이퍼카의 핵심입니다. 1.6-LV6 하이브리드 가솔린과 4개의 전기 모터로 AMG One은 최고 속도가 시속 350km를 넘습니다.

 

8. 코닉세그 제스코 (300만 달러 / 32억 6,400만원)

코닉세그 제스코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카 중 하나이며, 이는 확실히 가격 대비 큰 효과가 있습니다. 엔진 업데이트와 가벼운 프레임, 그리고 놀라울 정도로 편안한 추가 기능을 갖춘 이 자동차는 번개처럼 빠른 속도로 운전할 수 있습니다.

 

7. 고든 머레이 T.50 (308만 달러 / 33억 5,104만원)

맥라렌 F1의 엔지니어인 고든 머레이는 50년 동안 뛰어난 자동차 제조업체였습니다. 고든 머레이 오토모티브는 기념일 하이퍼카를 위해 100대의 로드카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6단 수동 변속 장치, 작고 강력하며 자연스럽게 흡입되는 V-12 엔진, 그리고 전통적인 3인승 레이아웃을 갖습니다.

 

6. 부가티 시론 슈퍼 스포츠 300+ (574만 달러 / 62억 4,512만원)

이 차량의 매끈한 외관과 선명한 곡선은 미래지향적입니다. 쿼드 터보 8L W-16 모터로 1,577의 놀라운 마력을 발휘합니다. 몇 년 전, 이 차량은 300mph의 속도 장벽을 깬 최초의 차량이었습니다. 따라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와 마찬가지로 이 차량은 그 가치를 떨어뜨릴 수 없는 명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5. 부가티 디보 (600만 달러 / 65억 2,800만원)

부가티 시론은 너무 성공적이어서 그것을 바짝 뒤따르는 디보는 몇 가지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직 40대만이 생산되어 팔릴 것입니다. 더 나은 서스펜션, 더 빠른 속도를 위한 가벼운 프레임 등 디보에는 8.0L W-16 엔진과 4개의 터보차지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4. 부가티 센토디에치 (900만 달러 / 97억 9,200만원)

부가티 센토디에치는 오직 10대만 판매될 예정입니다. 독특한 차체와 럭셔리한 편안함으로 이미 유명한 브랜드인 부가티는 센토디에게 기억에 남을 뿐만 아니라 완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제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1577-hp 쿼드 터보 W-16을 장착한 이 모델은 현재 주행 중인 부가티 중 가장 빠른 가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3. 파가니 존다 HP 바르게타 (1,760만 달러 / 191억 4,880만원)

존다는 파가니 자동차 회사의 첫 번째 자동차였습니다. 몇 년 전에 화이라를 선호하면서 생산이 중단되었으나 대신에 존다의 다양한 스페셜 에디션을 내놓았습니다. 프레임은 전체적으로 초경량 차체와 지피, 빠른 감촉을 위해 탄소 섬유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2. 부가티 라 부아튀르 느와르 (1,870만 달러 / 203억 4,560만원)

부가티는 화려한 소개와 이름 대신 절제되고 미니멀리즘적이며 상징적인 제목인 라 부아튀르 느와르로 지었습니다. 손으로 만든 탄소 섬유 껍데기, 1500마력을 생산하는 쿼드 터보 W168.10L 엔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고 속도는 420키로를 육박합니다.

 

1. 1963 페라리 250 GTO (7000만 달러 / 719억 6,000만원)

가장 비싼 차를 보기 위해 역사를 거슬러 올라갑니다. 1964년 250 GTO가 Tour De France Automotive 대회에서 9년 연속으로 우승했습니다. 1962년에서 1963년 사이에 만들어진 이 자동차는 36대만이 존재합니다. 현재의 가장 빠른 차는 아니지만 60년대에는 세계에서 가장 빨랐고,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이 차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로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