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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총장2

윤석열, 전 국민 앞 '즉문즉답'... 사이다 발언으로 또 한번 뜨나 윤석열, 전 국민 앞 '즉문즉답'... 사이다 발언으로 또 한번 뜨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는 29일 대권 도전 선언을 하면서 취재진들의 현장 질문에 직접 답할 계획입니다. 길어진 잠행으로 소통 능력을 갖추지 못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아온 윤석열 전 총장이 상황을 반전시킬지 주목됩니다. 24일 윤석열 전 총장 측에 따르면 29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취재진과의 질답 시간을 갖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 대선 캠프 측은 "언론, 국민과의 소통 문제에 있어서 말이 많이 나왔던 만큼 그런(즉문즉답) 시간을 마련하려고 계획 중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방식 등은 조만간 공지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전 총장의 대권 선언 날 현장에는 수많은 취재 기자와 카메라 기자들이 참석할.. 2021. 6. 24.
윤석열, 부대변인에 최지현 변호사 선임.. 최송현 아나운서 언니 윤석열, 부대변인에 최지현 변호사 선임.. 최송현 아나운서 언니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지현 변호사를 부대변인으로 선임했습니다. 윤석열 캠프의 이상록 대변인은 23일 "오늘부터 최지현 변호사(사법연수원 32기)가 임시 부대변인을 맡아 저와 함께 활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석열 전 총장 캠프는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과 이상록 대변인을 공보 라인으로 꾸렸습니다. 하지만 이동훈 전 대변인이 10일 만에 사퇴하면서 이상록 대변인 1인 체제로 공보라인을 운영해왔습니다. 최지현 변호사를 부대변인으로 선임하면서 공보라인은 다시금 2인 체제가 됐습니다. 최지현 부대변인은 1977년생으로, 공주사대부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4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이후 2003년부터 2.. 2021.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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