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생활의 많은 잘못된 습관은 거북목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거북목 증후군의 주요 원인은 오랫동안 내려다 보는것입니다. 거북목증후군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거북목 자세의 원인
о 휴대폰을 보는 시간이 깁니다
о 컴퓨터를 오래 사용합니다
о 운전 시간이 너무 깁니다
о 무거운 배낭을 멥니다
о 베개가 너무 많거나 머리를 소파 팔걸이에 뉘어 머리에 부담을 주는 경우
다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о 과거에 목 부상을 당했을 경우
о 목근육이 약한경우
о 부적절한 호흡
о 신체의 한쪽 부분을 주로 사용하는 스포츠 (야구, 골프, 하키, 테니스 등)
о 반복적인 움직임과 관련된 직업
거북목 증후군 확인법
о 긴장된 자세를 풀어준다
о 어깨와 귀 중앙의 위치를 확인한다
о 어깨와 귀 중앙 간의 거리를 측정해 기울기를 확인한다
2cm 이상일 경우 거북목 초기상태
2.5cm 이상 거북목 진행 중
5cm 이상 심각한 거북목 상태
거북목 자세의 부작용
신경부는 윗등 근육이 팽팽해지고 목 근육이 약해집니다. 이러한 종류의 불균형은 불편한 신체, 근골격 및 심혈관 부작용으로 이어집니다. 목과 등의 근육, 관절 및 신경이 과도한 압력을 받아 허리 통증, 어깨 통증 및 목 통증이 발생합니다. 어깨의 둥근 형상을 허리에 추가적인 부담을 주어 허리 디스크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이러한 효과는 긴장성 두통과 비슷한 통증을 유발하는 인장 목 증후군에서 발생합니다. 긴장성 두통으로 고생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원인은 실제로 당신의 거북목일수도 있습니다. 거북목으로 인해 변화된 균형 중심은 부상에 더욱 취약해집니다.
거북목증후군의 단기 부작용
о 과도하게 둥근 어깨 형성
о 근육 경련
о 만성 피로
о 호흡 불균형
о 측두 하악 관절 통증
о 불면증
о 수면 무호흡증
о 팔과 손의 마비와 따끔거림
거북목 증후군의 장기 부작용
о 어깨 이동성 감소
о 골다공증
о 자궁 경부 척추 관절염
о 허리 디스크
거북목 자세를 고치는 방법
1. 알맞은 높이의 베개를 사용하십시오
목의 자연스로운 곡선을 만들 수 있는 베개를 사용하십시오. 베개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매일 밤새 머리가 부담이 되는 위치에 놓일 수 있습니다. 목을 중립 위치에 두고 머리를 지지할 수 있는 베개 하나를 선택하십시오.
2. 업무 공간을 인체 공학적으로 만드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하루종일 컴퓨터를 보면서 책상에 앉아 있지만, 인체 공학적인 작업 공간 설계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책상 위에 팔을 대고 있을 때 팔을 90도 각도로 편한 곳으로 위치시킨 상태에서 발을 바닥에 고정시켜 가장 최적의 위치로 설정하십시오. 모니터릐 상단을 눈높이로 하여 컴퓨터 화면을 팔을 쭉 뻗었을 때 닿는 곳으로 취지 시키십시오.
3. 적절한 배낭을 선택하십시오
몸에 비례한 배낭을 선택하십시오. 당신이 큰 사람이 아닌 경우 큰 배낭을 선택하지 마십시오. 과한 무게를 지니지 않도록 불필요한 품목을 제거하십시오. 그리고 어깨에 과도한 부담을 줄이려면 필요한 물건 중 무거운 물건을 배낭 중앙 근처에 놓으십시오.
4. 거북목 개선 운동 루틴을 시작하십시오
올바른 운동을 하면 자세를 개선하고 거북목 자세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2-3회, 각 운동마다 3-4세트의 운동을 여러번 수행하십시오.
о 머리를 부드럽게 앞으로 기울이고 턱을 가슴에 대고 5초간 기다렸다가 돌아옵니다.
о 가벼운 당김이 느껴질 때까지 머리를 왼쪽으로 돌리십시오 5초동안 유지한다음 반대쪽으로도 동일하게 시행해줍니다.
о 목구멍이 펴질 때까지 머리를 뒤로 당깁니다. 5초동안 유지합니다
о 머리를 옆으로 기울여 귀를 어깨에 대십시오. 5초간 유지한 후 반대쪽으로도 동일하게 실행해줍니다.
о 약 1분동안 귀와 쇄골 사이의 근육을 꼬집고 마사지 하십시오.
'건강정보 >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배를 끊었을 때 일어나는 일 (0) | 2020.07.16 |
---|---|
직장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10가지 방법 (0) | 2020.07.16 |
장수와 연결되는 10가지 습관 (0) | 2020.07.15 |
암 발병을 막을 수 있는 3가지 음식 (0) | 2020.07.15 |
빠른 체중 감량을 위한 3단계 코스 (0) | 2020.07.15 |
댓글